편한신발1 [리뷰] 등산화, 구두까지 다 버렸다?! 👟 신발 유목민, 르무통에 정착! 안녕하세요, 올리뷰얼리입니다.저는 꽤 오랫동안 '신발 유목민'이었습니다. 편하다는 등산화, 기능성 좋은 운동화, 출근할 때 신는 구두까지... 여러 신발을 신어봤지만 '이거다!' 싶은 신발을 찾지 못했죠. 발이 편해야 하루가 편한데, 늘 어딘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. 그러던 제가 드디어 정착한 신발이 있습니다. 바로 르무통(Le Mouton)입니다. 오늘은 제가 왜 르무통에 반해서 다른 신발들을 다 정리하고 르무통만 신고 다니게 되었는지, 솔직한 리얼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. 1. 신발 유목민 생활 끝! 르무통에 정착한 이유저는 매일 아침 일찍, 5시 50분경 집에서 출발해 율동공원 두 바퀴를 돌고 사무실로 향합니다. 퇴근 후에는 삼패공원에서 30분 정도 걷는 것을 습관처럼 하고 있죠. 이렇게 하루에 두 .. 2025. 6. 12. 이전 1 다음 728x90